독자도 늘리고, 서점도 살리는 책 읽는 울산 만들기



👉 배경소개

울산의 지역서 점수는 2011년 140개에서 2019년에는 절반도 안 되는 69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무엇이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대의 영향도 있겠지만 시민들의 독서량 감소도 영향을 미쳤으리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20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2015년에 9.1권이었으나 19년에는 7.5권으로 줄었습니다. 울산지역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5.4권에 그치고 있었습니다.



💡 문제해결

ㅣ 공공도서관 중심 책 읽는 도시 만들기 추진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울산이 책 읽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역 서점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울산시 지역 서점 활성화 조례」가 같은 해 11월에 제정되었습니다. 


ㅣ 울산 시민 책값 돌려주기 사업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울산 지역 서점에서 울산 페이(지역화폐)로 책을 구매한 뒤 4주 내에 책을 읽고 울산도서관에 책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을 다시 울산 페이로 환불해주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울산도서관, 서점조합이 협력하고 울산시의 예산확보 노력과 조례 제 개정 등의 디테일이 더해져 2개월 만에 346명이 569권의 도서를 제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지역 서점에도 활기를 더해주게 되었습니다.



📌 혁신 Point

  • 사회문제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접근
  • 다양한 이해관계자 네트워크의 형성



 #민간협력   #경제   #시민참여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