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영남알프스 완등자 인증



👉 배경소개

영남알프스는 영남 동부지역에 위치한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군을 유럽의 알프스산맥에 빗대어 이르는 말입니다. 천혜의 자연 자원인 영남알프스는 울산 울주는 물론 경남 밀양, 양산, 경북 청도, 경주 등 5개 시군에 걸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자체들이 모두 영남알프스의 산악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중개발과 자연훼손의 우려가 있어 이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문제해결

ㅣ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를 아우르는 포괄 협력사업 개발

영남알프스 인근 지자체가 모두 상생하기 위해 각 지자체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완등자 인증사업이 기획되었습니다. 5개 지역에 걸쳐있는 9개 봉우리를 모두 완등한 완등자에게 5개 지자체 명의의 인증서와 메달을 제공함으로써 영남알프스에 대한 홍보 효과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실질적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2019년 8월~12월까지 3,831명이 완등자 인증에 참여해 2,490명이 인증 완료. 2020년에는 1~9월 기간 중 13,470명이 참여하고 4,100명이 완등)


- 울주군의 리딩, 연계 지자체의 협력으로 상생 사례 구축

영남알프스 완등자 사업의 예산 확보 및 기획은 울주군이 맡았고 여기에 4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관광 자원을 전유하는 방식이 아닌 공유하고 협력하는 방식의 새로운 관광 행정 정책이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완등자 인정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여 완등자의 자부심을 높여갈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혁신 Point

  • 다양한 이해관계자 네트워크의 형성



 #관광   #행정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