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패박람회 in 울산



👉 배경소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위인전에나 나오는 말일까요? 그동안 우리 사회는 특히 실패에 유독 냉정한 사회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인식보다는 실패하면 낙오한다는 인식이 강했던 것인데요. 더 나은 사회일수록 실패해도 괜찮은, 실패 이후에 재기가 가능한, 실패를 통해 혁신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사회라는 인식의 전환, 정책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문제해결

ㅣ 실패의 가치를 전파하는 '실패박람회'개최

울산시는 20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0 실패박람회 in 울산'을 개최했습니다. 실패박람회는 도전과 실패 속에 혁신이 돌출되고,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는 실패 끝에 탄생한다는 사실에 기반하여 실패해도 괜찮다고 격려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문화, 실패가 경험되고 같은 실패가 반복되지 않는 시스템구축, 이를 통해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긍정적 도전이 더 많이 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ㅣ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패의 경험이 부끄럽지 않은 문화 전파

'100인의 실패 콘퍼런스'는 울산 실패박람회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된 콘텐츠입니다. 100명의 사례 발표자의 릴레이 발표를 통해 100개의 실패는 더는 부끄러운 실패가 아니라 100인의 희망 스토리가 되었고 이 이야기들은 이후 울산 소셜이노베이션 교육 교재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실패해도 괜찮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울산 숙의 토론, 실패 이후 재도전을 위한 상담 마당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혁신 Point

  • 혁신 실험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 확인 및 확장
  • 시민사회참여 방식을 통한 혁신의 확산



 #실패   #지역변화